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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므파탈캣💜

팜므파탈캣💜

2 years ag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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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Books ・ 2021

Avg 3.2

Sep 28, 2023.

고양이와 프랑스와 글쓰기를 너무 사랑하는 작가님의 아포칼립스 대놓고 이기적이고 못되먹은 바스테트의 여행에서 대체 뭘 느껴야할지 모르겠다. 게다가 마무리도 이상해 - 1. 또 바스테트야 ? ㅋㅋㅋㅋ 고양이 이야기꾼 양성중. 그녀는 피타고라스가 정리한 글들 언급. 아니 근데 같은 세계관의 특별할 것 없는 자기반복만 너무 많잖아..;;;; 그만 좀 소개해... 이미 다 알아... 너무 책 대충 쓰신거 아님까 2. 자기애가 넘쳐흐르는 자칭 퀸 팜므파탈 바스테트. 으으 ... 캐릭터가 별루야. 잘나긴 했지만.. 그 뭐냐 그 영의 소통자 사면으로 진화했으니 3. 바스테트의 목표, 모든 생명체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것 4. 피타고라스의 목표, 페스트로 멸종 위기인 인간을 대신해 고양이가 문명을 새로 일으키는 것 5. 사람들한테 치즈냥이가 인기가 많구나. 유일하게 살아남은 바스테트와 펠릭스의 아기 안젤로도 치즈냥 ㅋㅋ 6. 아니 전편 요약을 뭐 이렇게 길게 해 ㅋㅋㅋ 매번 해 ㅋㅋ 25분 동안 <고양이> 설명하고 이후 이어서 또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고양이 백과사전> 하고 .... 그만해...... 분량 늘리기 자나... 7. 1차 전쟁 직후 쥐들이 뽑은 새 리더 티무르. 그 빨간 눈의 쥐는 피타고라스처럼 인간 실험에 의해 제 3의 눈이 있음 8. 한국이 사랑한 작가라 그런가 ㅋㅋ 안젤로는 "태권도" 로 우두머리 되고싶어해 ㅋㅋ 영웅 사자 한니발이 고양이들의 무술을 가르치며 "태권도"라고 부르자고 ㅋㅋ 9. 페르시아 고양이, 앙고라, 샴 고양이 등이 인위적으로 인간 취향으로 만들어진 애들이래 10. 쥐 군대의 침투를 보고 새 거처를 찾아 섬으로 도망간 고양이와 인간들은 쥐들에 의해 섬에 고립됨. 물고기도 미리 잡아버려서 탈출 필요. 열기구로 나가서 지원군 찾기로 ㅋㅋㅋ 11. 프랑스 전쟁사에서 전략들을 따와 쓰는 느낌 12. "난 투표가 꼭 최선의 선택을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투표를 거치면 어정쩡한 합의에 도달할 뿐이죠. 난 투표보다는 계몽된 독재를 선호해요. 물론 계몽은 내가해요" ㅋㅋ 바스테트 ㅋㅋ 성격진짜 ㅋㅋ 별로. 사상도 ㅋㅋ 지가 제일 오만하면서 인간이 오만하다고 무시함 13. 바스테트 진짜 성격 ;; 열기구에서 추락해서 다람쥐 둥지에 난입해놓고 인사했다가 대화 안되자 걍 뜯어 먹어버림 ㅋㅋㅋㅋ 14. 고양이는 섬세한 손 사용이 안되기 때문에 문명을 발전시키려면 인간의 도움이 필요함. 근데 쥐는 직접 그 섬세한 손동작이 가능해서 더 강해! 게다가 번식력이 무기 15. 리더랍시고 무리의 생존을 위해 협력 요청하러 가놓고 스핑크스 고양이의 꼬리가 쥐꼬리랑 닮았다고 면전에 비웃음 ; 16. 누누누 ㅋㅋ 애기들 많은 집에서 살던 고양이 이름 17. 참나 바스테트는 지 실수를 인정안하고 피타고라스한테 골나서 스핑크스 유혹해서 교미함 쯧쯧 18. 피타고라스가 알려준 퇴행 최면. 9개 전생을 볼 수 있음 ㅋㅋ 바스테트의 최초는 진짜 바스테트 여신이라고; 즐김 ㅋ 19. 고대인들은 성별과 종에 무관하게 성교를 즐겼다고 벽화에 다 그려져있데. 그리스에서는 심지어 남성이 여성과 성교하는 것은 번식의 수단일 뿐이며 진짜 아름다운 로맨스는 남성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성을 현재처럼 보수적으로 통제한 것은 중세시대 종교부터 20. 바스테트는 몸을 팔았지만 동맹은 거절당하고 오히려 스핑크스는 얘네 팔아서 쥐의 편에 붙으려 함 ㅋㅋ 21. 물에빠져 바스테트는 9개 생 중 하나 씀 ㅋㅋ 22. 바스테트의 웃음은 인간화의 상징 23. 몸 팔고 종족도 팔아버린 바스테트 ㅋㅋ 스핑크스는 쥐가 아무래도 우세하니 너네를 팔아넘기겠다고 ㅋㅋ 24. 인간이랑 고양이가 소통이 되니까 ㅋㅋㅋ 바스테트 집사 나탈리가 팔려가는거 구해줌 25. 개 무리들은 나탈리 손짓 몇번에 바로 인간 피난처 오르셰 대학으로 이들을 인도해줌 ㅋㅋ 피타고라스가 제 3의 눈을 얻었던 실험실. 티무르도 여기 출신 26.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저자 에드몽 웰즈의 후손 로망 웰즈를 만남 ㅋㅋ 그는 바스테트 주인 나탈리랑 썸 ㅋㅋ 오르셰 대학에서 인간의 모든 정보를 작은 장치에 저장하는 작업을 하고 있음 27. 인간이 포르노로 성욕을 제어할 수 있는 것은 "거울이론"이 있어서라고 ㅋㅋㅋ 28. 바스테트는 자신에게도 제 3의 눈 넣어달라고 요청 29. "인간 세계에는 아이러니하게도 뛰어난 지능과 엄청난 어리석음이 공존한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의 능력은 때때로 득이 아니라 독이되는 것 같기도 하다. 30. 천재 앵무새 샹폴레옹 ㅋㅋ 모든 종의 언어를 쓸 수 있어 ㅋㅋㅋ 고양이 말 인간 말. 거만한 비호감 바스테트가 천적 만났네 ㅋㅋ 둘이 성향이 같아 31. 제 3의 눈을 가진 돼지 아르튈도 있음. 오르셰 실험실을 탈출해서 돼지들에게 지식을 전수하고 왕이 되었다고 ㅋㅋ 폐하라고 부르래 ㅋㅋ 재판 받으라고. 옥좌도 만들었음 32. 재판장에는 배심원도 증인도 변호인도 검사도 있어 ㅋㅋ 돼지, 멧돼지, 투우소, 거위 등 식용 가축으로 쓰이는 애들이 나오네 33. 가축들은 쥐들과 동맹. 여기가 더 교양있다 뿐 34. 헐, 돼지가 인간과 생체 구조가 흡사해서 의학 실험에 많이 쓰인 건 알았는데, 인육의 맛과 돼지고기 맛이 가장 가깝데 ㄷㄷㄷㄷㄷ 돼지고기를 보편적으로 맛있게 소비하는게 인육을 맛있게 느껴서인가 ㄷㄷ 무섭다 35. 돼지도 엄청 똑똑하고 아주 옛날에는 인간의 친구였음. 고양이 고기를 오히려 잡아먹고. 근데 우연히 뜨거운 기둥에 익은 돼지의 냄새가 너무 좋아서 ㄷㄷㄷ 먹이로 전락 36. 쥐들은 불을 쓰는 법을 배움. 그걸로 섬 전멸시킴.. 샤먼 파트리샤도 사망 ㅠ 최고 전력 사자 볼프강도 ㅠ 쥐한테 물어뜯겨 사망. 물량 공세에 못당해 37. 근데 애기들이랑 안젤로는 에스메랄다가 지하철로 도망시켰네 ㅠ 38. 쥐들은 시체를 부관참시도 하고, 모나리자 눈에 구멍도 뚫음. 무력만이 아닌 정신까지 무너뜨리는 전쟁 중 39. 바스테트는 루브르 박물관에서 스탈당 신드롬 트랜스에 빠지고 제 전생, 바스테트 여신을 경험 ㅋㅋ 이 지구를 구할 것은 자신 뿐이라고 확신 ㅋㅋㅋㅋ 40. 참나 오만함이 하늘을 뚫는 바스테트는 세계의 지식이 담긴 에스레를 굳이 어려운 적진에 지가 나가면서 메고 가겠다고 고집. 니 멋대로야 41. 티무르는 "우울증 약 개발"을 위한 뇌실험에 계속 쓰였음. 희망을 주고 제거하고 희망을 갖게하고 그 과정을 반복하며 추출물을 뽑아낸 것... 복수하기 위해 일부러 인간 마음에 드는 귀여운 행동을 했다고 ㄷㄷ 42. 소피의 연구실 동료가 소피에게 질투해서 티무르에게도 제 3의 눈을 주고 훈련한 것 43. 아니 바스테트 너무 싫어. 내로남불 쩔어 44. 술취해서 트랜스 되자 바스테트가 ㅋㅋㅋㅋ 자신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남길 환생으로 너를 정한거라고 쓰라고 ㅋㅋㅋㅋㅋㅋ 고양이 백과사전 쓰라고 함. 9번째 마지막 환생이니 마지막 기회라고 ㅋㅋ 45. 바스테트가 막 잡아먹고 죽인 비둘기들이 ㅋㅋㅋㅋ 두 번째 열기구 등장하자 공격해서 추락 ㅋㅋ 46. 마지막까지 지가 여왕이라고 오만하게 굴며 특급 쥐약이 있는 뉴욕에 정착하자는 바스테트, 그 말에 긴 항해로 뉴욕에 왔는데 이미 쥐세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