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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분위기에 각각 감독의 스타일은 잘 살렸으나, 영화적인 매력을 잘 살린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마지막 에피소드는 한창 때의 린치를 보는 것 같아 놀라울따름.(그 반대로 빗대는게 맞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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