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1. 회색 벤츠가 공사 도로 위로 오도 가도 못하게 갇혀버리는 장면에서, 나 역시 다니엘을 다시 봤다. 2. 마리옹 꼬띠아르 등장할 때마다 나오는 음악 참 야릇한데, 마리옹 꼬띠아르 비주얼이 그 음악보다 멋지다. 역시 아름다운 그녀의 젊은 시절. 3. 페트라 역의 배우도 너무 아름답지만 경찰이라기엔 복장이 쭉 현실성 없어서 남성 판타지 총집합 느낌이다. 물론 이 영화 자체가 남성 판타지지만. 4. 반가우면서 씁쓸했던 24시 운영 한국식 택시.
28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