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TV
Login
Sign Up
Comment
이근혜
9 years ago
12 Years a Slave
Movies · 2013
4.0
사람들이 가슴 아픈 이런 영화 왜 보느냐고 묻는다. 그러나, 고통을 공감하며 재발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현대를 사는 우리의 의무다.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간된 도리. 그거다
430 likes
9 replies
Like
Comment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