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lyingN
6 years ago

Homeland
Avg 4.0
Mar 06, 2020.
누군가가 죽고 죽이는 문제의 윤리에서 벗어나 양 진영에서 이용당하던 브로디가 자신을 향해 환호하던 이란 사람들에 마음이 흔들렸다고 해도, 나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명분과 믿음은 믿는 자들에게만 존재할 뿐, 테두리 밖을 벗어나는 순간 허탈할 정도로 아무 것도 아닌 게 된다.

FlyingN

Homeland
Avg 4.0
Mar 06, 2020.
누군가가 죽고 죽이는 문제의 윤리에서 벗어나 양 진영에서 이용당하던 브로디가 자신을 향해 환호하던 이란 사람들에 마음이 흔들렸다고 해도, 나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명분과 믿음은 믿는 자들에게만 존재할 뿐, 테두리 밖을 벗어나는 순간 허탈할 정도로 아무 것도 아닌 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