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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짝을 찾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고 노벨상을 받는 동안 16살의 중학생이던 나는 26살의 성인이 되었다. 오랜 친구를 떠나보내는게 이런 기분일까 싶은, 아마 너희만한 시트콤은 내 인생에 다시 없지 않을까 싶어 더욱 떠나보내기가 아쉬운 엔딩이다. Goodbye fellas,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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