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진짜 슬픈건 사도세자가 보호받지 못했다는 거다. 혜경공 홍씨는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곁에 있어서 아픔과 슬픔, 고통을 견딜수 있었지만 사도세자는 그냥 버려졌다. 참 많이 외롭고 무서웠을 것 같다. 4월1일. 88.
10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