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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남성잡지보다 빌리기 더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한달 정도 기다려야 내 순서가 왔을 정도. 국뽕을 들이키려면 이 정도는 원샷해야지. 그때의 투철한 안보의식이 지금까지 유지됐다면 지금의 난 촛불 대신 태극기를 들고 있었을지도... 물론 어느 쪽이던 완전한 정의란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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