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오로지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예술적 성취를 만끽할 수 있는 수작. 자기파괴적으로 닿아가는 끝없는 의심과 오만에 가득 찬 편집증으로 드러나는 고독의 깊이.
63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