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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적인 몽상의 끝에는 예술과 자폐가 병존하고 있다. 어느 쪽을 선택하더라도 현실은 걱정 가득히 우릴 바라볼 것이다. 눈을 감아야만 꿈을 꿀수 있는 지독한 아이러니에 눈물 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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