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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감독판으로 봐줘야 되는 영화. _ 지금봐도 탄성이 나오는 전쟁과 거장의 음악으로 슬프고 아름답게 그려지는 사랑. ost를 듣는순간 벅찰 정도로 두 소재의 조화를 잘 다룬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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