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슭
8 years ago

읽다
Avg 3.7
누군가 왜 책을 읽느냐고 질문한다면, 나는 김영하의 '-다' 3연작과 해럴드 블룸의 말을 답으로 돌려주겠다. "독서는 자아를 분열시킨다. 즉 자아의 상당 부분이 독서와 함께 산산히 흩어진다. 이는 결코 슬퍼할 일이 아니다."

김슭

읽다
Avg 3.7
누군가 왜 책을 읽느냐고 질문한다면, 나는 김영하의 '-다' 3연작과 해럴드 블룸의 말을 답으로 돌려주겠다. "독서는 자아를 분열시킨다. 즉 자아의 상당 부분이 독서와 함께 산산히 흩어진다. 이는 결코 슬퍼할 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