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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호의 기억법 난 관람객이다. 하지만 내머리는 설현이 발연기라고 기억한다. 하지만 내눈은 기억한다 발연기가 아니라고 아니다 못했다 아니다 잘했다. 아니다 이 기억을 믿지마라 난 관람객이 아니였을 것이다. .- 김남길 셔츠 후드티 설경구 새하얀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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