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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fantasia
7 years ago
Colors of Wind
Movies · 2017
3.5
[제 21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한국 감독과 팀, 그리고 일본배우와 영화의 조합은 생각보다 괜찮았다. 딱 어울리는 훗카이도 배경의 유빙과 두 배우의 연기도 좋았다. 놀란 감독이 프리스티지에서 사용한 두가지 소재가 똑같이 나왔지만 시작과 엔딩을 통해 색다르게 표현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영화제에서 본 작품 중 GV를 포함해 가장 만족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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