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영
10 years ago

Once in a Summer
Avg 3.4
'언젠가 당신에게 빌려줬던 책을 들춰보다 보이지 않는 지문 위에 가만히, 뺨을 대본 적이 있었다. 어쩌면 당신의 지문은 바람이 수놓은 투명의 꽃무늬가 아닐까 생각했다.'

엄지영

Once in a Summer
Avg 3.4
'언젠가 당신에게 빌려줬던 책을 들춰보다 보이지 않는 지문 위에 가만히, 뺨을 대본 적이 있었다. 어쩌면 당신의 지문은 바람이 수놓은 투명의 꽃무늬가 아닐까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