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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페리가 감독 안하고 연기만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캐릭터는 왜 다들 그 모양인지. 타라지 P. 헨슨의 재능 낭비를 보는게 힘겹고, 요트의 결말은 사탄도 울고 갈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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