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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궁금해서 접했는데 철학적 내용이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 (모두 제가 무지한 탓입니다...) 그나마 '6. 현대인은 깊은 무력감에 빠져 있다' 부분은 잘 읽혔다. 읽으면서 합리화했던 내 자신이 부끄럽더라 😅 후년에 다시 곱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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