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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사랑을 집착으로 묶어 스릴러로 변모시킨 영화. . . . ps. 썩 보기 좋은 영화는 아니예요. 이야기의 구조는 제대로 갖췄지만, 오늘날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세상에 벌써 끝? 하며 허무함을 느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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