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이름
6 years ago

문명의 붕괴
Avg 3.9
이성적 판단으로는 도저히, 산림이 파괴되어 가는 와중에도 계속해서 개발을 멈추지 않았다는 것과 그 개발이 가속되었던 현상을 이해하기 쉽지 않다. 그러나 이성적 판단과 감성적 판단은 항상 같지 않다. 그들에게는 석상을 세우는 일이 이성적으로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우리에겐 그들이 어리석어 보이지만, 그들에겐 어리석은 행동으로 여기지 않았다. 이성과 객관성에는 등호를 세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