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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고독발버둥치며본다
star2.0
이야기를 이끌어나갈 중심축이 되어줄 인물을 잘못 선정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윈도우 쇼핑하듯 보여주기만 하다가 끝난다. . . . ps. 테레사란 인물이 사실상 본 영화의 발단이자, 극의 결말부로 치닫는 과정에서 필수적인 계기를 제공하는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영화속에선 그녀가 단한번도 혼자있는 모습을 잡아주질 않는다. 철저히 대화의 상대역으로만 머물고 있을뿐이다. 그러다 보니 결말부에 들어가 주연인물들의 심정변화와 사건들이 급작스럽게 보인다. . ps.둥지속 깨진 알과 거대 암석같은 의미있는 상징성을 배치해둔건 좋았지만, 지나치게 작위적이란 느낌이 들었다. 이야기 속에 스며들어가지 않는 소품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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