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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게 잘 쓴 에세이집 한 편 읽은 느낌 ========================= 고희가 되시는 해에 어머니는 그림들을, 아버지는 사진들을 액자에 담아 작은 합동전시회를 여는 것을 꿈으로 갖고 계시는 부모님의 자식으로서 느끼고 깨닫는 바가 많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것에 비할 바 못되지만 저도 어머니와 아버지의 꿈을 항상 응원할 겁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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