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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봐도 탄탄한 스토리는 인정. 첩보물로써는 약간 빈약밋밋했던 것 같다. 예를들어 고구마엔 신김치, 피자엔 콜라, 김밥엔 이동국이 따라 붙어줘야하는데 그 정도의 퍼펙트함은 못 느꼈다. 한마디로 시원하게 뚫어뻥이 부족했단 말이다.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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