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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산탄총을 쏘는듯 너저분해보이는 중간부분이 주제와도 알맞게 호응하지 못하고 결말까지의 과정에 도움을 주는지도 의문이다 종극에 가서야 넥타이 고쳐매고 점잖게 구는데 이러면 색깔이 이도저도 아닌것 처럼 보이기 때문에 보는 사람이 당황할 수 밖에 없다 . 덧) 필립 그린은 아직 잘 사는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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