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민철
7 years ago

Doctor John
Avg 3.5
12회까지 시청) 솔직히 메디컬물을 이렇게 재미없게 만들기도 어려울 것이다. - 2회까지 시청) 원작이 있어서 이야기의 큰 줄기는 탄탄할 거란 기대감은 있다. 그런데 좀 뻔한 느낌은 든다. 어디선가 본 듯한 지성의 캐릭터... 닥터 하우스처럼 신경질적이고 어딘가 결핍되었으나 천재적인 능력에, 닥터 프리즈너처럼 교도소 안에서 의학 능력으로 위기를 넘기는 타입. 하지만 알고보면 따뜻한 사람이라는 여타 의학 드라마의 캐릭터와 다를 바 없는 심성을 가졌다. (하긴, 의사의 머리와 손은 차가워야하지만 심장은 따뜻해야 한다) 이제 한국 의학물의 주인공들도 조금은 특별해질 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