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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도 노인의 사투, 처절하고 장엄하다. 물고기와의 사투를 완성해가며 산을 넘지만, 상어라는 두번째 산들은 너무 험난해서 버티기조차 어려웠다. 물고기와의 사투동안 끊임없이 떠오르는 상렴! "모든 것이 끝나면... 집에가서 잘꺼야...." #2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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