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räckis
2 years ago

New Nightmare
Avg 3.0
나이트메어 시리즈를 원작자가 직접 나서 매듭 지은 작품이기도 하고, 픽션과 현실 사이에서 게임하는 스크림 시리즈의 전조와 같은 작품이기도 하고, 웨스 크레이븐의 작가성을 탐구하기엔 필수적인 작품이지만. 그 자의식과 예술적 야심이 너무 비대해 특유의 감각을 살짝 잃지 않았나 싶다. 구조적으로 지진도 너무 반복되고 악몽에서 깨어나기도 너무 반복되고, 같은 대사들도 계속 반복되어서 상당히 지리하게 흘러간다. 스스로가 그렇게 무섭지도 효과적이지도 않아 아이디어와 야심이 조금 죽는 느낌이다. 그래도 그리운 웨스 크레이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