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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혼자여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어디에 있던 아이들이 생각나 건강히 지내는지 지금은 뭘 하고 있을지 신경이 쓰여서 어쩔 수가 없어 잠깐이라도 전화로 목소리를 들은 것만으로도 기분이 엄청 따뜻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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