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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반니와 캄파넬라. 상당히 느리게 전개되고 매우 우울하다. 세계관도 세계관이지만 캐릭터들이 너무 귀엽고 그에 반 하는 심오한 내용들이 매력을 더 증폭시킨다.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영화. -제 21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BI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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