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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가끔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살기가 힘들거나, 주변의 가족이나 친구가 힘들어하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무조건 추천함. 이런 책은 교육부에서 더 쉽게 번역해서 아예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넣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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