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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푸티지 필름 같았던 영화. (그래서 조금은 평이했던ㅡ) 에두르지 않고 직구의 방식으로 삶을 살고 사진을 찍었던 메이플소프. 맷 스미스는 이따금 가장 예상에서 벗어난 배역을 맡아 찰떡 같은 소화력을 보여준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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