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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필
4 years ago
The Creature
Movies · 2019
2.0
열심히 만든 창작자의 의도를 폄하하고 싶진 않지만 관객과의 소통보다는 감독 본인만을 위한 자위행위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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