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이혜원

이혜원

6 years ago

3.5


content

Salinger

Movies ・ 2013

Avg 3.0

미성년이 취향인 난봉꾼 내지 사랑꾼으로 몰리는 느낌이었는데 부정적인 뉘앙스 안 남기고 잘 끝내네. 전기영화를 보면서는 나쁜 남편과 애아빠라는 생각이었는데 그런 감상 이상의 공감을 끌어낼 수 있도록 샐린저라는 인물에 대해 좀더 깊게 다각도로 다루고 있다.편집에 너무 힘을 준건지, 다큐에 흔한 수법을 써서인지 형식에선 진부한 느낌도 조금. 우주항해사 암스트롱 이야기를 다룬 퍼스트맨도 생각난다.영광 뒤의 숨은 고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