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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s

Natas

6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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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연

Books ・ 2014

Avg 3.8

질투심과 존경심을 불러일으키는 인물 소크라테스. 그는 필연적으로 죽임을 당할 것을 알고있었을 터. 전쟁터의 용맹한 소크라테스의 모습을 예찬한 말들로 미루어 봤을 때 죽음에 대한 공포는 진작에 내려놓은 듯. 신을 예찬하는 자리에서도 에로스 신의 본질을 비판한 소크라테스. 신의 속성 마저도 문자적 추론으로 평가해 버리는 그는 스스로 문자의 세계를 창조했다고 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