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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경험해보지 않은 이야기들. 조금은 멀었다고 생각될 이야기들. 이상한 느낌이다. 가족을 작별한다는 의미.. 영화속 억울하고 답답하고, 안타가운 사연 속에, 가끔 찾아오는 사이다같은 발언들이 기억될 듯 하다. 잔잔하게 다가오는 먹먹한 감정 한방! #20.12.16 (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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