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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4.0
박완서 선생님을 알게 된 책. 어쩜 그렇게 과거를 잘 기억해 적으셨을까. 그 시절 싱아가 피던 행복했던 고향 박적골도, 현대사 속 비극적 전쟁통의 두려움도. 우리에게는 역사 속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이지만, 당신께는 그 자체가 인생이신 그 과거들을 그대로 이 책에 간직하신 채 우리에게 일러주신다.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