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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에 웃고있는 더그와 물 속으로 서서히 잠식해 버린 베아트리스를 보며, 그들의 깊은 내면에 자리 잡은 서로 다른 가치관이 뼈저리게 다가왔다 아이러니한건 영화를 다 본 후 난 그 누구의 편도 들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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