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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새로 나타난 괴물은, 진작부터 있었던 욕망덩어리의 사람일 뿐이었다. 벼룩이 약품으로 인해 커지고, 위혐적인 존재인줄 알았지만 이런 천재 기타리스트 였을줄… 그 앞에 욕망으로 가득찬 사람이란 존재의 모습은 너무 허울저 보이고 괴물같아보였다. 음악과 충분한 춤. 그리고 괜찮은 로맨스가 있었던 이야기였다. ㅎ #21.8.27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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