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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우울한 가정사를 술한잔하며 듣는 기분. 인간의 삶이 이렇게까지 우울하게 흘러갈수있나 싶은 스토리, 영화여서 어처구니없이 흘러가는 급 해피엔딩. - 나락으로 떨어지던 나의 과거를 굳이 고지곧대로 기억하고 되짚으며 미래를 막을 필요는 없다. 영화에서 주는 의미대로 과거를 힘듬을 밝게 희석하고 미래를 새로 이 개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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