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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준
4 years ago
Life and Nothing More...
Movies · 1992
4.0
재앙이 남긴 상흔의 한가운데에서도 우리는 살아갈 것이다 늘 그랬듯이 남겨진 이들의 눈물과 감사를 거름삼아 우리는 나아갈 것이다 늘 그랬듯이 . 그렇게 삶은 계속될 것이다 늘,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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