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콜린 벨린저는 과장 된 표정과 비호감적 메이크업을 하고, 페이크음치(?) 컨셉으로 가상의 혐오 캐릭터를 연기한(?) 미국의 실제 유명 유튜버이다. 그녀가 사실 뛰어 난 가창력과 준수한(?)외모의 인물이란게 밝혀지면서 수 많은 안티를 자신에 팬으로 바꿔버린 능력자 이기도 하다. 그런 그녀가 다시 한번 가상의 혐오캐릭터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질문한다... 미란다가 남들과 다름을 인정해주고 사랑해줄 수 있냐고... . . . 아니.. 미안하지만... 이건 너무 설정이 과해...😑😑😑 에밀리 빼고 다 정신병자 잖아...😑😑😑 시청자를 강제로 악플러로 만들지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