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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릭의 가장 따뜻하고 낭만적인 영화 +큐브릭스럽지 않아도 충분히 대단하고 감동적이다 중간중간 혹성탈출4 노예들의 반란도 떠오르고 혹성탈출 시리즈의 '시저'가 되고싶었던 커크 더글라스, "Bright eyes" 찰톤 헤스톤과의 라이벌 관계, 깨알 등장하는 로마시대 시저까지 뒷얘기와 아이러니까지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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