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희
8 years ago

Love Is in the Air
"당신 곁에서 편안한 것보다 그 사람 곁에서 불안해할래." 미화된 기억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여러분. 아름다운 추억은 기억 속에 있을 때 가장 아름다운 법, 그런 의미에서 제목은 <다시 만난 재활용 불가 쓰레기> 정도가 더 어울릴 것 같다. 결국 최악인지 차악인지 모를 악택을 한 줄리, 그녀가 머지않아 같은 일로 부서질 거라는 데 내 닭다리를 건다. 2017년 12월 14일에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