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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손의 북구풍 잔혹 동화를 기초한 무성 단편 (32분). 어코디언 연주를 배경으로 르누아르 감독 스타일로 재탄생됨. 블랙 코미디 적인 설정과 병정 인형이 등장하는 판타지 씬이 인상적. *2016.12.7 재감상, 2016.12.18 영덕대게촌 상영회에서 큰 스크린으로 세 번째 감상, 2016.4.5 네 번째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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