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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가는 사람들, 그 속에서 함께 이리저리 부유하다 갑자기 눈물이 날 것 같은 순간. 존재자들로 가득한 즉자적 세계에서 존재로의 변신. 익명의 'personne'으로부터 떠나 이름을 가진 너와 나로서의 마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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