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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라는 미래를 벗어 던지는 일 " 물건만 버린다고 이 자유로운 문구가 내 삶이 되진 않는다. 물건에 얽힌 마음을 버리는건 온전히 각자의 몫. 지나간 과거나 불안한 미래를 위해서가 아닌, "현재"를 살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미니멀리즘을 이야기 한다. 저자의 삶의 변화 중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이라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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