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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
star3.5
흠... 프랑스식 드립의 향연인가. ㅋㅋㅋ 코미디 치고는 몇 번 피식한 게 다였지만 후반부에선 정말 즐겁고 행복했당..... 모르는 사람 결혼식에 몰래 끼어들어서 하루종일 놀다 온 기분. 보여주려고만 공 엄청 들인 결혼식 솔직히 조금 지루해! 망친 결혼식 속 즉흥적인 파티가 훨씬 낭만적이었자너. ㅋㅋㅋ 그리구 'Can't take my eyes off you' 언제 들어도 넘 좋네♥ .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을 본 날과 <어벤저스1>을 막차 시즌에 평일 조조로 본 날 이후로 진짜 간만에 텅빈 영화관에서 나홀로 영화 보는구나! 싶어서 들떴었는데 뒤늦게 한 분이 허겁지겁 들어와서 내 바로 뒤의 옆자리에 앉으셨다... 깝.. 덕분에 조금 덜 외롭긴 했다. 실은 나 오늘 생일이거든... 내게 좋은 선물을 준 느낌이라 뿌듯한 하루 😎 . - 롯데시네마 독산 20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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