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현
10 years ago

Glee
Avg 3.6
Mar 05, 2016.
이번 뉴디렉션 멤버는 시즌4보다 훨씬 낫다. (물론 4나 6이나 매력적인 목소리는 있었으나 케미는 6이 더 나았다는 생각) 멤버부족으로 갑작스러운 달튼이 불타버려서 워블러가 뉴디렉션으로 오고, 브릿과 산타나의 결혼식에 급작스러운 클레인의 결혼은 좀 막장 같았다ㅠㅠ클레인 결혼은 마지막 화쯤에 따로 다룰 줄 알았다. 수는 겉으로는 복수심 가득차보였지만 속은 언제나 글리클럽과 윌, 그리고 쉘든을 생각하는 마음씨 따뜻한 사람이었다. 어쩌면 그녀의 복수는 그녀의 삶의 일부였으며, 재미있게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핀이 살아있었더라면 글리클럽을 물려받은 사람이 샘이 아니라 핀이었을 것이고, 레이첼 옆엔 제시가 아니라 핀이었을 텐데...뭔가 핀의 빈자리를 실감한 마지막 화였다. 그래도 레 이첼 옆에 제시여서 다행이었다.(제시랑 핀이 나왔을 때 반가웠다!) 진짜 This Time과 I lived는 시즌을 끝내기에 적합한 노래였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로드릭의 목소리는 핀을 생각나게 했던 것 같다. 글리, 고마워 그리고 잘가! 코리 몬테이스 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