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이대해

이대해

7 years ago

3.5


content

정희진처럼 읽기

Books ・ 2014

Avg 4.1

시대의 조류에 편승해 e북으로 보다. 지역 직장인에게 특별회원자격을 부여하고 또 e북까지 대출을 허용하는 울산대 도서관에 감사드린다. 정희진, 이 작가의 글은 한겨레 신문에서 몇번을 칼럼으로 보았다. 이 책은 한마디로 서평이란 옷을 입은 중수필이다. 모든 약자들에게 돌리는 시선이 주류를 이룬다. 여성,장애인, 환경 등. 저자의 말대로 매번 다니던 길만 평안하다. 그래서 그런지 낯설고 잘 이해 안되는 부분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며 깨닫는 점은 내가 참 단순 무식하구나 하는 점이다. 또 한가지 이 책은 거대 담론들을 위주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우선은 이 작가의 다른 책도 좀더 읽어 보아야겠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