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취업에 지쳐있는 나를 보고 또 봐도 일하고 싶게 만드는 영화. 보다보면 힘이 난다. 지치지 않는 열정이 가득 담겨있음. 악마는 프라다 보다 훨씬 훨씬 강추.
260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