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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두 발이 되어주었던 리틀 블래키, 카그번 아저씨. 잊지 못할거에요. 원수의 가슴에 총알을 박게 해주신 것도요. p.s. 라뷔프씨도요. - 사랑을 담아, 매티 로스.(를 대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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